첫 모습 딱 접견했을대 정말 입이 벌어지는 느낌

와꾸 정말 이쁘고 하얀 톤의 피부색이 정말 조화를 잘어우러지게 하고 있는 와꾸였음

헤벌레해서는 다희를 천천히 다시한번 쓱 훑어봤는데 정말 너무 완벽했음 생긴것도 몸매도ㅋㅋ

다희가 뭘 그렇게 빤히보냐는듯이 오빠 뭐해~?하면서 재미지다는 듯이 웃는데 너무 이뻐보이는거임 ㅠㅠㅋㅋㅋ

너무 이뻐서 와락한번 안고 부끄러운 마음에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뜨거운 물 맞아가면서 차분히 마음 가라 앉히고 나와서 다희를 다시 봤는데 너무 이쁜거임ㅋㅋㅋㅋ

또바로 급흥분해서 다희랑 누워서 격하게 입도 맞춰보고 여기저기 만져도 보고

다희도 즐기다가 흥분햇는지 위로 올라와 BJ해주는데 자지 느낌도 좋고 스킬도 좋았음

안되겠다 너무너무 흥분됨에 이끌려 바로 올리고 노콘으로 여상자세에서 꼽아버렸음

박을때마다 너무 섹시한 신음에 너무 황홀했음 이렇게 흥분할수있나 싶을정도였음 ㅋㅋ

돈만 된다면 매일 보고싶음 ㅠ

궁출장마사지 덕분에 너무 좋았습니다